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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5년 11월, 특허에 목 메던 면세점...고용 약속은 ‘나 몰라라’
김선호 2018.10.24
2015년 11월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가 열려 롯데면세점 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부산점, 두타면세점이 서울 및 부산 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이들이 사업계획서에 제시했던 고용창출 공약은 실적이 한참 못 미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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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규 면세점 고용창출 공약(公約)은 “공약(空約)”
김선호 2018.10.23
2015년 7월 면세점 ‘특허경쟁’이 뜨거웠다. 당시 면세점들은 사회 환원·고용 창출 목표를 제시하며 서울 지역에선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M면세점, 제주 지역은 제주관광공사가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개시 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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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면세점 업계 송객수수료 40%, 자폭수준
김재영 기자 2018.10.02
면세점 송객수수료가 매출액의 4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가 수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을 넘은 수준이다. 사드 후폭풍에 따른 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도 과한 상황이다. 지난 9월 28일 관광업계에서 유출된 자료를 보면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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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노성환 변호사 "기내면세점, 국가가 혜택 줘…이익 환수 필요"
김일균 기자 2018.09.03
기내면세점 이익은 국가가 관세주권을 포기하면서 준 혜택이므로 환수할 필요가 있다. 법무법인 정세 노성환 변호사는 지난 2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주장했다.노 변호사는 "물품 판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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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정재완 교수 “기내면세점, ‘특허’ 도입은 힘드나 관리·감독 강화필요”
김선호 2018.08.31
정재완 한남대학교 무역학과 교수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기내면세점은 정확히는 기내판매업이다. 동일한 면세품을 판매해도 관련 관세청 고시가 다르다”며 “형평성 문제가 거론될 순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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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입국장면세점 도입 시 기내면세점 매출 ‘폭락’ 전망
김선호 2018.08.29
비행기내에서 물건구매를 하는 여행객들이 줄어들고 있다. 국적항공사 기내면세점(기내판매품) 매출이 연평균 3.2%씩 감소하고 있다. 입국장면세점 도입이 최근 급물살을 타면서 기내면세점 매출이 더욱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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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팽팽히 맞서는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논란...‘형평성’이 화두
김선호 2018.08.28
28일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토론회’에서는 발제자로 나선 변정우 교수는 기내면세점의 문제점을 세 가지로 꼽고 있다. 기존 면세점들과 면세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동일한데 제도에서 ’형평성’이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둘째는 운영관리 측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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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