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WA 칸느 행사(10.24~28), 듀프리·카타르 듀티프리 등 참가

듀프리 등 면세사업자와 샤넬·로레알 등 브랜드 업체 참가
하이난 스페셜 행사 온라인 문제 있었지만 성공정으로 수행
변이바이러스 유행 수준에 따라 오프라인 진행 결정될 듯
‘MEADFA’도 올해 11월 21~23일 두바이 행사 소식 알려
기사입력 : 2021-07-06 11:21:36 최종수정 : 2021-07-06 13: 21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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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재영 기자 / 2018 TFWA 프랑스 칸느 메인 컨퍼런스 행사장 전경(2021.10.01)

 

TFWA(Tax Free World Association) 조직위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개최예정인 2021 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의 참석 기자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알려왔다. TFWA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30일 “올해 프랑스 칸느에 ‘듀프리(DUFRY)’, ‘카타르 듀티프리(Qatar Duty Free)’ 등 면세사업자와 ‘코치넬레(Coccinelle)’, ‘임페리얼 브랜드(Imperial Brands)’ 등 브랜드 업체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알렸었다.

TFWA는 한 달 전인 5월 28일에도 ‘샤넬(Chanel)’과 ‘로레알(L’Oréal)’, 그리고 패션 및 액세서리 부문의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와 ‘라코스테(Lacoste)’, 와인 및 주류 부문의 ‘브라운 포멘(Brown-Forman)’, ‘모에 헤네시(Moët Hennessy)’, 제과 부문의 ‘몬델레즈(Mondelez)’와 ‘알 나스마(Al Nassma)’ 등 주요한 브랜드 업체들의 참가 소식을 알린바 있다.

세계 여행업계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백신접종 보급률과 상관없이 단절의 상태가 더욱 길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그러나 TFWA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2021 아시아-태평양 하이난 스페셜 에디션’을 온라인 플랫폼인 ‘TFWA365’ 도입으로 해결책을 모색한 상황이다. 일단 6월에 개최된 하이난 스페셜에서는 온라인 접속 문제와 플랫폼의 안정성 문제가 제기되긴 했지만 대체로 첫 시도 치고는 무난하게 치뤘다는 평가다.
 

따라서 TFWA 조직위는 올해 프랑스 칸느 행사는 참가를 신청하는 기업 위주로 소규모 오프라인으로 행사와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온라인 플랫폼 TFWA365를 병행해 운영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듀프리의 최고 상업책임자(CCO, Chief Commercial Officer)인 안드레 벨라디니(Andrea Belardini)는 10월 프랑스 칸느 행사 참가를 신청한 후 “작년 칸느 행사가 취소되어 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엄청난 글로벌 시장의 네트워킹 효과를 얻지 못했다”며 “올해 행사에 참가해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업계는 물론 공항 파트너들과 함께 업계를 재건할 수 있기를 매우 강력히 희망한다”고 소감을 표했다.
 

▲ 사진=TFWA 조직위 제공 / MEADFA 행사가 개최될 두바이 전경

한편 TFWA는 지난해 취소했던 중동지역 여행소매업 및 면세 컨퍼런스 ‘MEADFA(Middle East & Africa Duty Free Association)’도 올해 11월 21~23일 두바이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칸느 행사는 물론 두바이 행사의 최종 개최 여부는 시일이 더 지나봐야 최종적인 개최여부가 결정 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는 최소한 온라인 개최로 변경할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어 전체 일정이 취소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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