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WA, 2021 프랑스 칸 행사에 샤넬·로레알 등 속속 전시합류

기사입력 : 2021-05-28 10:23:45 최종수정 : 2021-06-27 20: 52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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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FWA 홈페이지 갈무리 / 2021 칸느 세계면세박람회 일정 변경 반영된 홈페이지 내용(2021.05.13)

 

TFWA(Tax Free World Association, 이하 TFWA) 조직위원회는 27일 “2021 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 프랑스 칸느 행사에 럭셔리 명품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샤넬(Chanel)’과 ‘로레알(L’Oréal)’, 그리고 패션 및 액세서리 부문의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와 ‘라코스테(Lacoste)’, 와인 및 주류 부문의 ‘브라운 포멘(Brown-Forman)’, ‘모에 헤네시(Moët Hennessy)’, 제과 부문의 ‘몬델레즈(Mondelez)’와 ‘알 나스마(Al Nassma)’ 등이 전시업체 참가등록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TFWA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13일 올해 칸느 행사를 10월 24일~28일로 한 달 연기하는 일정을 공지했다. 또 이에 앞서 10일부터는 행사에 참여할 업체들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그 결과 글로벌 3대 명품 중 하나인 샤넬의 참여 등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면세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올해 10월 행사가 제대로 치러질지에 대한 확신은 아직 누구도 섣불리 예측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샤넬과 같은 글로벌 명품의 참여로 오프라인 행사 진행여부와 상관없이 브랜드와 전시업체의 신청은 보다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샤넬의 글로벌 여행소매업 ‘헤르뵈 듀크로스(Hervé Ducros)’ 이사는 “ 21년 칸느 행사에서 글로벌 여행소매업 및 면세시장의 업계관계자들을 간절히 만나고 싶다”며 “TFWA 조직위가 행사를 한 달 연기한 것은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는 의지로 해석하고 있고,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될 경우 세계 면세업계 관계자들에게 샤넬에서 새롭게 공개하고픈 다양한 내용들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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