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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면세점, ‘화장품’ 품목만 대거 팔렸다
김재영 기자 2020.09.16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공한 ‘면세점 실적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면세점의 7월까지 총 누적매출은 8조5,837억 원이며 이중 국산품의 판매는 2조3,384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27.2%를 차지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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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정면세점 7월 매출, 코로나19 전으로 회복…뚜렷한 반등세 보여
육해영, 김재영 기자 2020.09.07
내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제주도 지정면세점(JDC·JTO) 매출이 코로나19 전보다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이 지난 2일 공개한 ‘국내 면세점 월별 매출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7월 한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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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면세점 매출 3개월째 연속 반등했지만 중국인 보따리상 의존도 높아져
육해영 기자 2020.08.31
국내 면세점 매출이 3개월 연속 소폭 상승했다.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 28일 “7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1조 2,516억원을 기록해19년7월 대비 37.9% 하락했지만 전월 대비 12.5% 상승했다”고 밝혔다.국내 면세업계가 코로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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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코로나19로 인한 공항 면세점 임대료 인하, 2021년 12월까지 연장한 배경
육해영 기자 2020.08.27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여객‧매출 감소등을 감안하여 공항 내 상업시설(면세점·은행·기내식·렌터카·급유시설 등)에 대한 임대료 감면폭을 확대했다. 국토교통부는 27일 “8월 종료 예정이던 공항내 상업시설 임대료 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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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9,906억원에 기내면세점 매각…‘조현아 지우기’ 본격화
육해영 기자 2020.08.26
대한항공이 기내식·기내면세점 사업을 국내 2위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에 매각한다. 이로써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조현아 전 부사장의 애착사업이자 꾸준히 매출 하락을 보였던 기내면세점 사업을 정리해 경영권 분쟁의 승기를 잡고,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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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사상 첫 분기 적자…면세점이 ‘발목’
김재영 기자 2020.08.13
신세계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분기 사상 첫 적자를 기록했다. 신세계는 “올해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6% 감소한 1조144억원, 영업손실은 4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신세계의 분기 적자는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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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국내 면세산업 상반기 매출 반토막, 하반기가 더욱 걱정
김재영 기자 2020.08.03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은 3일 관세청이 제공한 2020년 한국 면세산업의 상반기 매출 실적자료를 공개 했다. 양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를 통해 한국 면세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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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