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김포공항서 ‘K-푸드’ 홍보 나서

한국공항공사 주관 공항대표 특화 상품 공모전에서 당선
한국 전통 디저트 약과를 활용한 ‘김포공항 K약과’ 런칭
기사입력 : 2023-12-19 08:23:13 최종수정 : 2023-12-19 08: 2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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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3.12.19.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9일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이 한국 전통 디저트인 약과를 활용한 ‘김포공항 K약과’를 런칭하고 김포공항 특화상품으로 지정해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한국공항공사 주관으로 열린 김포·제주·김해공항 상주업체 대상 공항대표 특화 상품 공모전에 참가해, 최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은 트렌드를 반영한 퓨전 약과 상품을 제안하여 당선됐다.

신라면세점은 ‘미송한과’와 협업해 국내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약과에 파운드 케이크를 조합한 ‘김포공항 K약과’를 선보인다. ‘김포공항 K약과’는 육각형의 버터케이크에 미니 약과를 토핑한 형태로, 브라우니맛과 버터맛 2종이 금색 케이스에 개별 포장 방식으로 담겨 있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미송한과’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장인들이 직접 제조하는 전통 한과 판매 업체로,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 면세점에도 입점해 높은 퀄리티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김포공항 K약과’는 이달 20일 출시되며, 김포공항 내 신라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라면세점 정동성 김포공항점장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K-푸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내외국인 고객들에게 K-푸드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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