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 마스터 클래스 성료

‘그렉 스테이블스’ 마스터 디스틸러 내한, 신제품 출시 기념 ‘마스터 클래스’ 진행
마스터 디스틸러에게 위스키 5종 탄생 스토리 들으며 경험해보는 시간 가져
기사입력 : 2025-09-02 08:44:55 최종수정 : 2025-09-02 08: 56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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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그렉 스테이블스' 마스터 디스틸러, 2025.08.31.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2일 “신라면세점이 지난 3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서울신라호텔에서 VIP 고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코틀랜드 대표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The Glen Grant)’의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고객 초청 ‘마스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더 글렌그란트 스코틀랜드 본사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그렉 스테이블스(Greig Stables)’가 직접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마스터 디스틸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물로, 위스키의 기획, 설계, 품질 등의 총 책임자를 의미한다.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그렉 스테이블스' 마스터 디스틸러, 2025.08.31.

총 30년 경력의 그렉 스테이블스가 이끈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 역사부터 제조법, 각 제품에 대한 소개까지 위스키에 대해 심도있게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더 글렌그란트의 대표 제품인 ‘더 글렌그란트 18년(The Glen Grant 18 Year old)’ 등을 포함해 총 5종을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10월 신라면세점에 런칭 예정인 ‘더 글렌그란트 30년(The Glen Grant 30 Year old)’과 ‘더 글렌그란트 2006 프라이빗 캐스크(The Glen Grant 2006 Private Cask)’도 직접 시음하는 시간을 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 글렌그란트 30년’은 버번 위스키(미국 위스키)를 숙성했던 오크 배럴인 ‘엑스-버번’과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스페인 셰리 와인을 담았던 나무통)에서 숙성해 깊고 풍부한 단맛과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에서 단 201병만 출시 예정인 ‘더 글렌그란트 2006 프라이빗 캐스크’는 더 글렌그란트 최초의 프라이빗 캐스크로, 하나의 오크통에서 나온 위스키 원액만으로 만들어 원액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날 시음회에 참석한 고객에게는 더 글렌그란트 로고가 새겨진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위스키라 평가받는 ‘더 글렌그란트’는 연간 20만병 이상 판매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 글렌그란트’는 바닐라 풍미와 특유의 상큼함이 특징이며, 접근성과 범용성이 높은 제품군인 ‘아보랄리스(Arboralis)’부터 초고가 제품군인 65년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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