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위스키 매니아 위한 ‘멤버십’ 혜택 강화

‘프리미엄 위스키 존’ 멤버십 개편, 고객 혜택 강화
기존 7개 등급에서 5개로 통합하고 실질적 혜택 높여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아우르는 단계적 멤버십 구축
기사입력 : 2026-02-27 09:07:12 최종수정 : 2026-02-27 09: 13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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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대표 이부진)이 위스키 매니아를 위한 멤버십 혜택 강화에 나섰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27일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가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혜택을 강화한다”며 “현 7개 등급 체계를 5개로 축소해 각 등급 별 혜택을 강화했고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금액대를 낮췄으며, 등급 상향 기준을 충족하는 즉시 등급이 상향될 수 있도록 했고 가입은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사진=신라호텔 제공,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전경, 2026.02.27.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지난 2024년 서울신라호텔에 오픈한 위스키 부티크&라운지로, 발베니,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이다. 특히 지난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을 론칭했으며, 1년 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멤버십 개편에 나섰다.

특히 등급 선정 기준을 위스키 구매 금액에서 ‘포인트’로 변경, 위스키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룸 이용 시에는 1천 포인트를 제공한다. 단, 룸 이용 시 포인트는 올해 이용분부터 반영되며, 기존 멤버십 고객에게 부여되는 초기 멤버십 등급은 지난 해 1년 간의 위스키 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멤버십은 연간 구매 금액에 따라 리드(방문 고객), 디스커버리(1만 포인트), 프리미엄(3만 포인트), 플래티넘(5만 포인트), 프레스티지(10만 포인트)로 나뉜다. 기존 멤버십이 총 7개 등급으로 나뉘었던 데 반해 등급 상향을 위한 진입 장벽과 최고 등급 획득 시 소요되는 금액대도 대폭 낮춘데 반해, 고객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 사진=신라호텔 제공,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전경, 2026.02.27.

멤버십 가입 시에는 ‘리드’ 등급으로,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룸에서 위스키 보틀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크 쿠폰’을 제공한다. 또 희귀 위스키 입고 시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고객에게는 위스키 플라이트 2인권을 제공하며, 해당 등급부터는 보틀 각인 서비스와 함께 생일 케이크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프리미엄’ 고객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푸드 10% 할인 혜택을 상시로 받을 수 있으며, 프리미엄 등급부터 등급 상향 시마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푸드 이용권 20만 원권과 위스키 칵테일 2잔도 주어진다.

또, ‘플래티넘’ 고객에게는 ’더 파크뷰’ 또는 ‘객실’ 이용권, 위스키 칵테일 2잔과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권,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푸드 메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플래티넘 등급부터는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고 등급인 ‘프레스티지’ 고객에게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위스키 구매 5%, 푸드 20% 할인 혜택과 함께 서울신라호텔의 파인다이닝 식사 및 위스키 페어링 2인 식사권,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권, 명절 기프트 혜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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