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신라호텔 × 구찌뷰티 콜라보 ‘라이브 방송’ 공개

신라호텔 로열스위트룸 배경으로 ‘구찌뷰티’ 꿀팁 등 공개
‘가을밤의 뷰티호캉스’ 컨셉, 제품 시연과 메이크업 노하우 전수
7월 ‘라프레리’ 뷰티클래스 성공 힘입어 명품 뷰티 업계 ‘러브콜’
기사입력 : 2021-09-28 10:03:19 최종수정 : 2021-09-28 10: 07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코로나로 일상업무도 줌을 통한 온라인 협의가 대세로 등장하고 쇼핑에도 ‘라이브 방송’이 가장 주목받는 가운데 신라면세점이 꾸준히 실시하는 온라인 뷰티 클래스가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은 28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신라TV를 통해 신라호텔 스위트룸을 배경으로 글로벌 명품 화장품 업체인 ‘구찌뷰티’와 협업해 ‘가을밤의 뷰티호캉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일정을 공개했다.

신라면세점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라프레리’ 뷰티클래스를 성공리에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기존에 오프라인 뷰티클래스를 대 고객 강화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던 상황에서 집객이 어려운 상황에 온라인 방송이 대세로 등장하며 라이브 방송으로 전환한게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7월에 진행했던 라프레리 뷰티 클래스 이후 추가 진행을 요청하는 고객들의 의견이 많았고 성공적으로 끝난 행사 후 기타 뷰티 브랜드에서 잇단 협찬 요청이 쇄도해 신라TV 플랫폼을 이용한 라이브 방송을 추가로 확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행사진행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28일 방송에는 전 애프터스쿨이자 오렌지캬라멜 멤버인 ‘레이나’가 진행자로 나서 ‘구찌뷰티’의 신제품 ‘쿠션 드 보떼’ 제품 소개와 시연, 퀴즈 이벤트 등의 순서로 실시될 예정”이며 “신라면세점 모바일앱으로 접속가능한 신라TV나 레이나 유투브채널인 ‘아임레이나’로 시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구찌뷰티’ 라이브 방송은 ‘가을밤의 뷰티호캉스’라는 컨셉으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의 로열스위트룸에서 진행돼 랜선 호캉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뷰티호캉스' 메이크업 비법 및 ‘레이나’의 뷰티와 셀카 노하우도 배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방송을 시청한 모든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에서 ‘구찌뷰티’ 상품구매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30,000원을 지급하며, 라이브 방송 중 퀴즈 정답을 맞추는 고객 5명에게는 ‘구찌뷰티’의 립스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신라TV’는 신라면세점이 2019년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생방송 서비스로, 크리에이터와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TV를 통한 명품 화장품 라이브 방송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으며, 여러 뷰티 브랜드에서도 협업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며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