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비씨카드와 손잡고 中·동남아 관광객 잡기 총력

엔데믹 맞아 해외관광객 마케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관광객 편의 높이면서 한국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기사입력 : 2023-02-16 10:03:49 최종수정 : 2023-02-16 10: 06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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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김태호 호텔신라 TR부문장(왼쪽), 임남훈 비씨카드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오른쪽), 2023.02.15.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6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신라면세점이 선제적으로 중국은 물론 동남아 외국 관광객을 잡기 위한 비씨카드와 손잡고 내·외국인 관광객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비씨카드 글로벌사업본부 임남훈 본부장과 호텔신라 TR부문장 김태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내용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중국·동남아 관광객을 위한 신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선제적 도입, 중국·동남아 유학생 멤버십 클럽 운영,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투어 프로그램 개발 및 인플루언서 홍보, 외국인 환대주간 정기적 운영 및 트래블 키트 지원 등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또,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 관광객을 위해 비씨카드 이용객 대상 면세 오프라인 매장구매활성화 프로모션 상시 진행, 면세점 전용 특화 카드 출시, 바우처 제휴카드 확대, 내국인 인플루언서 연계 면세쇼핑 컨텐츠 등의 내용도 체결됐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특히 중국 및 동남아 고객의 유입을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비씨카드가 보유한 글로벌 역량을 적극 활용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비씨카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신라면세점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편의 증대에 힘써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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