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회원가입·결제 간편해져

내국인 대상 가입 편의 제공으로 고객 확대 노려
‘네이버페이’ 결제는 물론 회원 가입 기능까지 오픈
다양한 간편결제업체들과 제휴 통해 고객편의성 확대 예정
기사입력 : 2022-01-06 10:34:52 최종수정 : 2022-01-06 20: 01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신라면세점(사장 이부진)은 6일 “네이버페이와 제휴를 통해 내국인 고객 대상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네이버페이와 제휴로 네이버 계정을 통해 회원 가입 기능이 연동됐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에서 물품 구매시 네이버페이를 이용해 온·오프라인으로 결제가 가능했던 기능에 더해 신라면세점 멤버십 가입도 별도의 정보입력 없이 네이버 계정을 이용해 쉽고 빠른 회원가입이 가능해진 것”이라며 “기존 신라면세점 고객도 멤버십 연동을 통해 네이버페이 안에서 언제든 멤버십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네이버페이를 통한 신라면세점 멤버십은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입할 경우 네이버페이 QR코드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네이버 및 네이버페이 앱 안에서도 손쉽게 찾아 가입할 수 있다”고 가입방법도 설명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네이버페이 결제 도입을 기념하여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네이버페이로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1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2일까지 실시한다. 선착순 3천명에 한해 1인 1회 1만 포인트를 증정하며, 포인트는 2월 25일 일괄 지급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네이버페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간편결제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더 많은 잠재적 고객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