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 명동점 '프래그런스 두 부아(FRAGRANCE DU BOIS)' 매장 전경, 2026.10.16. |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16일 “프랑스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 ‘프래그런스 두 부아’와 ‘엘라 케이’를 명동점과 온라인몰에 새롭게 선보인다”며 “독창적인 조향 철학과 희소성을 갖춘 브랜드를 추가해 프리미엄 향수 상품군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향수로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려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브랜드 모두 프랑스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희귀 원료와 여행의 기억이라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향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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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프래그런스 두 부아(FRAGRANCE DU BOIS), 2026.10.16. |
프래그런스 두 부아(Fragrance Du Bois)는 2013년 파리에서 설립된 럭셔리 퍼퓸 하우스다. 프랑스 전통 조향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하고 희귀한 자연 원료를 사용해 깊이 있는 향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원료는 ‘우드(Oud)’다. 프래그런스 두 부아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기준에 부합하는 우드 원료 조달 체계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향수 제작을 지향하고 있다.
대표 제품군은 우드와 색채, 감정의 조화를 표현한 ‘쉐이즈 두 부아(Shades Du Bois)’와 자연의 원료와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네이처스 트레저스(Nature’s Treasures)’ 등이다. 벨벳 소재를 활용한 패키지와 보틀 디자인에도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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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엘라 케이(ELLA K), 2026.10.16. |
엘라 케이(ELLA K)는 프랑스 여성 조향사 ‘소니아 콘스탄트(Sonia Constant)’가 2017년 설립한 니치 퍼퓸 브랜드다. 소니아 콘스탄트는 ‘톰 포드’, ‘겔랑’, ‘까르띠에’, ‘랑콤’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향수 제작에 참여해 왔다.
엘라 케이라는 이름은 여행가이자 작가, 사진가였던 ‘엘라 마이야르(Ella Maillart)’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세계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마주한 풍경과 감정을 향으로 재구성하고, 각 향수에 하나의 여행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브랜드의 특징이다.
두 브랜드의 입점은 신세계면세점 향수 매출이 성장하는 시점에 이뤄졌다. 지난 10월 14일 ‘신면세일’ 실적에 따르면 행사 기간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의 화장품·향수 일평균 매출은 행사 전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 주요 상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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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 명동점 '푸에기아1833' 매장 전경, 202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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