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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타 |
두타면세점이 추석과 중국 국경절을 맞아 10월 7일까지 ‘두타골든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 미션 이벤트, 결제금액 페이백, 삐에로쑈핑 연계 할인 등 소비자 유치 전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면세점과 두타몰의 ‘투 트랙’ 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두타면세점과 두타몰 멤버십 가입하기, 두타몰 식음매장 및 패션잡화 매장, 면세점에서 당일 구매하기, 두타아트프로젝트 인증샷 SNS 게시 등 총 6가지 미션 중 4개 이상 달성 시 러쉬 배스밤, 6개 모두 완료하면 브릭오븐 뉴요커피자 1판을 증정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당일 10만원, 20만원, 40만원 이상 결제한 두타멤버십 구매객에겐 구매금액의 5%를 두타상품권으로 페이백 해주고, 40만원 이상 결제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마스크팩 1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삐에로쑈핑 2호점이 지난 6일 두타몰에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심야상권 공략을 위해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한다. 삐에로쑈핑 구매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은 두타멤버십 포인트 적립은 물론 두타몰 B1 사이드쇼 세트메뉴 및 4층 앤티앤스프레즐 매장 지정음료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두타면세점은 국경절을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및 추석연휴 출국을 앞둔 내국인을 위해 9월 30일까지 본점 결제금액 및 결제카드에 따라 최대 52만원까지 두타상품권을 페이백 해준다. 본점 500달러 이상 결제고객은 두타면세점과 호재(HOZE)의 콜라보레이션 크로스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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