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개최…총상금 1,000만원

수상자 관세청장상과 1,000만원의 상금 수여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참가자격도 부여
관세청장 “관세 및 무역 관련 분야 창업과 데이터 기반의 산업 활성화 기여 기대”
기사입력 : 2020-04-27 11:08:07 최종수정 : 2020-09-08 19: 49 최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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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청장 노석환)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 관세청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관세 및 무역 관련 데이터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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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관세청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팀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창업경진대회 누리집’(www.startupidea.kr) 내 기관별 예선을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6월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최종적으로 대상(1팀), 최우수(2팀), 우수(3팀)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상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이밖에 심사일정 및 기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는 ‘관세청 누리집’(www.customs.go.kr)과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 등에 이미 개방된 데이터뿐 아니라 추가로 활용하기 위해 개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데이터를 포함하여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2013년부터 행정안전부 주최 아래 꾸준히 열렸다”며 “관세청이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관세청장은 “이번 대회가 관세 및 무역 관련 분야 창업과 데이터 기반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여 개방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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