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신세계 免, 아시아 최대 규모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 오픈

아시아태평양(APAC) 면세 최대 145.5㎡ 규모 ‘홀리데이 포디움’ 선보여
천체망원경·스킨케어 서비스·포토존 등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형 콘셉트 구성
홀리데이 리미티드 및 공항 단독 익스클루시브 제품 출시
기사입력 : 2025-10-28 11:54:35 최종수정 : 2025-10-28 11: 59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신세계면세점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 전경, 2025.10.28.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인천공항점이 샤넬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의 막을 연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신시계면세점에서 오는 12월 5일까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CHANEL)과 함께 ‘샤넬 윈터 컨스텔레이션(CHANEL WINTER CONSTELLATION)’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며 “이번 포디움은 샤넬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공항 면세점 가운데 최대 규모인 총 145.5㎡ 공간에서 선보이는 홀리데이 콘셉트 이벤트”라고 밝혔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신세계면세점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 전경, 2025.10.28.


샤넬의 상징인 N˚5 향수를 중심으로 한 겨울 정원과 별자리 관측 천문대를 콘셉트로 구성돼, ‘코코 마드모아젤’, ‘샹스 오 스플렌디드’, ‘블루 드 샤넬’ 등 향수,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등 샤넬 뷰티의 전체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매장 내 설치된 천체망원경을 통해 샤넬 향수의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공간 연출이 특징이며, 고객은 피부 진단 및 스킨케어 서비스, 메이크업 존, QR카드 프린트 이벤트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포토존에서는 AR기술을 활용해 샤넬 로고 모양의 별빛과 대형 N˚5 제품을 배경으로 실감나는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신세계면세점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 전경, 2025.10.28.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한정 리미티드 제품과 샤넬의 프리미엄 향수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Les Exclusifs de Chanel)’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블루 드 샤넬 300ml’, ‘N˚5 펄스 스프레이’,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 ‘N˚5 화이트골드 바디오일’, 코코 마드모아젤 펄리 바디오일’ 등은 한국 면세에서는 인천공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이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신세계면세점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 전경, 2025.10.28.

팝업 초대장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트래블 키트와 홀리데이 엽서가 증정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샤넬의 리프레싱 스킨케어 서비스 ‘LA MINUTE MODE AVION’도 경험할 수 있다. 샤넬 메가 팝업 포디움의 생생한 현장 모습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샤넬이 선사하는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홀리데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해 쇼핑의 즐거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