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세계 철새의 날’ 맞아 영종도 갯벌 후원금 기부

세계 5대 갯벌 ‘영종도’ 생태 보전 위해 2019년부터 7년째 기부
조류 모니터링·환경 교육·정화 활동 등 다양한 갯벌 보전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 지속 추진
기사입력 : 2025-05-08 14:04:52 최종수정 : 2025-05-08 14: 0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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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서영국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장(왼쪽), 신정은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오른쪽),

2025.05.07.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8일 “‘세계 철새의 날’(5월 10일)을 맞아 인천녹색연합에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에서 진행됐으며, 서영국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장과 신정은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신세계면세점은 2019년부터 영종도 갯벌 보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 해당 지역의 생태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영종도 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국제적으로도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중요한 철새 도래지다. 이번 후원금은 인천녹색연합이 주관하는 다양한 영종 갯벌 보전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조류 모니터링, 지역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영종갯벌’, 갯벌 환경정화 활동 ‘영종갯벌 플로깅’,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토론회 등이 포함된다.

이들 활동은 영종도 지역 생태계 보전과 함께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해마다 진행해온 영종도 갯벌 후원 활동이 올해도 이어지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 조성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인천녹색연합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의 꾸준한 후원이 영종갯벌 보호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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