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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9.12. |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2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서 프리미엄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듀어스(Dewar's)'의 신제품 론칭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며 “‘듀어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추석과 10월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출국객을 대상으로 위스키를 체험할 수 있는 ‘듀어스 스톤 토스티드 론칭 기념 팝업 행사’를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듀어스 팝업에서는 듀어스의 신제품 ‘듀어스 더블더블 스톤 토스티드 21년(Dewar’s DOUBLE DOUBLE 21 Year Old STONE TOASTED)’을 만나볼 수 있다. ‘스톤 토스트(Stone Toast)’는 위스키에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캐스크에 직접 불이 닿지 않은 형태로 가열하여 간접적으로 토스팅하는 방식이다. 듀어스는 스톤 토스트 방식으로 위스키에 더욱 강렬하고 복합적인 맛을 입히면서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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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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