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여름 특가’ 온라인몰과 인천공항점서 최대 58% 할인

단 하루 ‘오쇼완’, 최대 58% 초특가 150여 개 상품 총출동
‘미드 시즌 릴레이 특가’, ‘반값세일 할인 기획전’까지 할인 프로모션 풍성
여행 필수템부터 시즌오프 상품까지…온·오프라인 맞춤형 혜택 강화
기사입력 : 2025-06-18 16:01:28 최종수정 : 2025-06-18 16: 05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06.18.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18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18일부터 7월까지 릴레이 프로모션을 연이어 선보인다”며 “단 하루 특가부터 여행용품 기획전, 시즌오프 할인까지 다채로운 쇼핑 기회를 통해 여행객과 실속 소비자 모두를 겨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몰에서는 18일 단 하루 동안 ‘오쇼완(오늘 쇼핑 완료)’ 행사를 진행한다. ‘프라다’, ‘라코스테’, ‘글렌피딕’, ‘에스티로더’, ‘메디큐브’, ‘본투스탠드아웃’ 등 150여 개 상품을 최대 58%까지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주류부터 패션잡화, 화장품까지 면세점 인기 브랜드가 대상이다.

또 19일부터 25일까지는 ‘미드 시즌 릴레이 특가’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운영된다. 매일 7개 브랜드, 총 56개 상품을 최대 55% 할인하며, ‘에스티 로더’, ‘설화수’,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글렌알라키’, ‘디디에 두보’, ‘풀리오’ 등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어서 7월 2일까지 진행되는 ‘반값세일 할인 기획전’에서는 ‘프라다’, ‘롱샴’, ‘조 말론 런던’, ‘SK-II(에스케이투)’, ‘쌤소나이트’, ‘세이코’ 등 133개 브랜드의 360여 개 상품이 최대 55% 할인되며, 고가 명품부터 실속 브랜드까지 균형 있게 구성된다.

이번 기획전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요일별로 구매금액별 최대 10만 원 추가적립금 또는 최대 3천 원 면세 포인트를 지급하고, 매일 한 번 참여 가능한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진행해 구매금액별 추가적립금 또는 면세 포인트를 랜덤으로 증정해 쇼핑 재미를 더한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06.18.

이와 함께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머스트 해브 여름 여행 아이템 기획전’은 휴가 출국을 앞둔 고객을 겨냥해 캐리어, 백팩, 선글라스, 멀티 어댑터, 샤워기,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여행 필수품을 제안한다.

최대 50% 할인은 물론 브랜드별 사은 혜택도 풍성하다. ‘핏플랍’은 45% 할인과 함께 프리미엄 더스트백을, ‘파타고니아’는 최대 18% 할인 함께 50달러 이상 구매 시 스티커팩을 증정한다. 또 ‘쌤소나이트’, ‘로우로우’는 트렁크 구매 시 트래블 파우치 세트를, ‘어반 소피스티케이션’은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전용 쇼핑백을 증정하는 등 실용성과 기프트 요소를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보조배터리 브랜드 ‘보바’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신세계면세점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합해 진행되는 ‘25SS 여름 시즌오프 기획전’도 주목할 만하다. 7월 6일까지 인천공항 제1·2터미널점과 온라인몰에서 동시 운영되는 시즌오프 기획전은 슈즈, 수영복, 선글라스 등 바이어가 추천하는 25SS 상품에 대해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온라인몰과 인천공항점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쇼핑 기획을 마련했다”며 “각각의 채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풍부한 만큼, 이번 여름 시즌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