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7월 3일까지 ‘럭셔리 브랜드 페어’ 개최

명동 본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서 90여개 브랜드 최대 85% 할인
여름 휴가 시즌 대비 패션·뷰티·시계·주얼리·주류 등 카테고리별 특별 할인전
기사입력 : 2025-05-25 19:08:18 최종수정 : 2025-05-25 19: 11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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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05.23.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지난 23일 “여름 휴가 성수기를 겨냥한 ‘럭셔리 브랜드 페어’를 개최한다”며 “5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패션·뷰티·시계·주얼리·주류 등 전 카테고리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어는 6월 연휴 및 여름 휴가철 쇼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시즌오프·주얼리 제안·스몰럭셔리·굿바이세일(온라인) 등 4개 유형으로 구성해 고객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시즌오프 카테고리에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비비안 웨스트우드, 겐조가 최대 50%, 휴고보스, 폴스미스 40% 할인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페라가모, 투미, 멀버리, 이자벨마랑 아이웨어 등도 참여한다. 뷰티 부문에서는 라프레리, 에스케이 투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최대 50% 할인과 함께 듀얼소닉 35%, 빌리프·오휘·숨37·CNP 최대 40% 할인 등 K-뷰티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명품과 어울리는 주얼리 큐레이션에는 골든듀, 디디에두보, 제이에스티나 등이 참여해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발베니·글렌피딕 등 스카치 위스키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페어’ 행사기간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매장 내 안내 설치를 강화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 쇼핑 수요 선점을 위해 전 카테고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전을 기획했다”며 “시즌오프·스몰럭셔리·웨딩 큐레이션 등 차별화된 MD 전략으로 고객 만족도와 매출 성과를 동시에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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