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글렌알라키 신세계면세점 익스클루시브’ 2탄 출시

마스터 블렌더 ‘빌리워커’의 역작, 12년 숙성의 싱글캐스크 진수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2 12년 PX, 2012 12년 올로로소 2종 면세 단독 출시
각 캐스크별 700병·300병 한정, 온라인몰 및 인천공항점서 판매
면세점 주류 VIP고객 대상 시음회 진행 예정, ‘위스키 성지’로 자리매김 박차
기사입력 : 2025-08-30 22:51:35 최종수정 : 2025-08-30 22: 55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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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단독 판매 글렌알라키 12년산, 2025.08.29.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지난 29일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마스터 블렌더 ‘빌리워커(Billy Walker)’의 손끝에서 탄생한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신세계 익스클루시브 2종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글렌알라키(GlenAllachie)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중심부에 위치한 독립 증류소로, 탁월한 오크통 관리와 블렌딩 기술을 통해 단기간에 전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의 주목받은 브랜드다. 이번에 신세계에 단독으로 선보인 제품은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2 12년 PX(페드로히메네즈)와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2 12년 올로로소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서 글렌알라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두 제품은 2012년 7월 증류 후 단 한 번도 옮겨 담기지 않고 지난 2024년 11월까지 12년간 숙성된 뒤 제품판매를 위해 최초로 병입됐으며, PX는 716병, 올로로소는 339병 한정으로 생산됐다. PX(페드로히메네즈) 숙성 제품은 잘 익은 건포도와 허니콤, 진한 모카가 어우러지는 풍미에 캐러멜라이즈드한 머스코바도 설탕, 자두 시럽, 당밀 타르트의 달콤한 아로마가 차분히 이어지며, 클래식한 PX 셰리 캐스크 특유의 깊은 존재감을 전한다.
 
올로로소 숙성 제품은 부드러운 모카와 말린 살구, 헤더 꿀이 조화를 이루는 첫 향에 이어 다크 체리, 구운 시나몬, 조림한 과수원 과일의 풍부하게 피어오르며 농밀한 과일과 스파이스 캐릭터를 선사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글렌알라키의 대표 상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7일, 외부 별도 장소에서 프라이빗한 시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MBC 기자이자 유튜브 채널 ‘주락이월드’에 MC를 맡고 있는 조승원 기자와 주류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하고, 면세점 VIP 고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초 출시된 ‘글렌알라키 12년 PX SSG 에디션’ 역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현재 신세계면세점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싱글캐스크 2종 역시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한정판으로 애호가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익스클루시브 싱글캐스크는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희소성과 개성을 동시에 갖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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