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면세점-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보관 설치 MOU 체결

시티 안혜진 대표와 aT 백진석 이사 협약 체결해
출국장면세점서 우리 농산물 우수성 전파 나서
기사입력 : 2018-06-08 17:58:45 최종수정 : 2018-08-24 14: 49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 = 시티면세점 제공 / 협약식 체결에 나선 aT 백진석 이사(왼쪽)와 시티면세점 안혜진 대표


시티면세점(대표 안혜진)은 8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회의실에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이병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시티면세점 매장에 국산 농식품 판로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홍보관 설치 협력에 관한 내용이다. 협약을 통해 홍보관이 설치되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소비자들에게 출국장에서 우리 농수산 식품의 판로 확대와 수출증대 등의 즉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시티면세점 안혜진 대표는 “국내 중소·중견 면세점의 대표주자로 출국장 면세점에서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며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시티면세점 안혜진 대표와 aT를 대표해 백진석 식품수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