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사이공 셰프 초청해 베트남 각 지역 대표 음식 차려낼 예정
행사기간 중 점심·저녁 뷔패로 이용 가능, 베트남 맥주도 제공
기사입력 : 2018-07-05 12:54:49 최종수정 : 2018-08-27 11: 09김일균 기자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7월 20~29일까지 열흘간 정통 베트남 요리를 선보인다. 이 자리는 파크 하얏트 사이공의 셰프 2인인 푸옹 탄(Phuong Tan)과 상 킴(Sang Kim)이 초청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 두 세프는 베트남 남부 대표 지역인 사이공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사이공 호텔의 셰프로 근무중이다. 특히 이들은 쌀국수를 의미하는 포(pho), 스프링롤, 해산물 샐러드, 베트남식 치킨, 베트남 커리 등 베트남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차려낼 예정이다.
음식에 맞는 베트남 맥주가 제공되며, 점심·저녁 뷔페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인당 세금을 포함하여 점심에 76,000원, 저녁에 108,000원이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