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 지역본부 조합원 VIP회원 할인 등 특전, 부산항점·용두산점에서 특별 할인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환전 우대 서비르, 부산은행 BC카드 결제 시 최대 15% 할인
기사입력 : 2018-07-09 17:47:33 최종수정 : 2018-11-28 10: 04김일균 기자
▲사진=부산면세점 제공 / 한국노총·부산면세점 MOU 부산면세점이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부산은행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조합원은 부산면세점 VIP 회원 할인 등 특전을 제공받게 되며 부산은행은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환전 우대 서비스를, 부산 면세점은 부산은행 BC카드로 결제 시 최대 15% 할인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조합원들에게 부산면세점의 여행·관광·쇼핑 정보를 알리게 된다. 부산면세점은 이에따라 조합원들에게 부산항점과 용두산점에서 주류·정관장·화장품·담배 등을, 부산항점에서 샘소나이트·아이그너·에트로 등의 제품에 대해서 특별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