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8월 8일 실시간 SNS 채용 설명회 개최

인사 담당자·면접관·현직 캐빈승무원 출연해 양방향 소통
지난 4월 약 30명 채용, 1년 인턴 거쳐 대부분 정규직 전환
기사입력 : 2018-08-07 14:38:35 최종수정 : 2018-08-27 13: 20 김일균 기자
  • 인쇄
  • +
  • -

▲사진=에어서울 제공 / 케빈승무원 SNS 채용설명회 영상

에어서울이 8월 8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SNS를 통한 실시간 채용 설명회를 실시한다. 8월 2일부터 13일까지 캐빈승무원을 모집 중인 에어서울은 설명회 간 지원자와 쌍방향 소통을 하게 된다.

인사 담당자와 면접관·현직 캐빈승무원이 출연하는 이번 설명회는 에어서울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된다. 지원자들은 채팅 기능을 통해서 실무자들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라이브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 에어서울은 약 30명의 캐빈승무원을 채용했다. 당시 설명회 영상은 누적 조회수 10만을 달성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채용에 대해서 "1년은 인턴사원이지만 소정의 심사를 거쳐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이 된다"며 "젊은 층에 익숙한 SNS를 활용해 쌍방향 소통을 해서 공감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