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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한곳도 신청 없어 최종 유찰
김재영 기자 2020.10.13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계획서 및 가격입찰서 제출 마감시한인 13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어떤 사업자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3차 입찰에 대한 모든 영역 유찰이 최종 확정 됐다. 12일 진행된 입찰 참가신청 직후인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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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광비행 면세품 판매 “검토 중”…기내 혹은 공항면세점이냐 업계 ‘촉각’
육해영 기자 2020.10.12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혹은 해외 상공을 상회한 후 착륙하지 않고 돌아오는 ‘관광 비행’이 흥행하면서 국토부가 관광 비행 상품의 면세점 이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구한 국토부 국제항공과 A 사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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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인하해도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우려대로 모두 유찰 사태 빚어
김재영 기자 2020.10.12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제4기(2020~2025) 사업자 선정이 결국 우려했던 대로 모두 유찰됐다. 현행 공항면세점의 입찰은 한 개의 사업영역에 두 개 이상 사업자가 복수로 입찰을 참여해야 경쟁이 성립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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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실업대란 ④]롯데免 김금주 노조위원장의 목소리 “더 이상 자를 직원도 없다”
육해영 기자 2020.10.08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면세업계가 몸집 줄이기에 나서면서 고용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오랜시간 함께 동고동락 했던 동료들은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하나둘씩 사라지고, 월급은무급휴직을 반복하면서 30% 가까이 삭감됐다.하지만 코로나19가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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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290억대 ‘특S급 짝퉁 가방’ 밀수업자 검거
최동원 기자 2020.10.07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7일 오전 10시 30분 손문갑 조사 1국장이 나서 “특S급 짝퉁 가방 밀수업자 2명을 ‘관세법’, ‘상표법’,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 했다”고 밝혔다. 손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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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시계 밀수사건, 인천지방법원에서 증거채택 절차 마쳐
김재영 기자 2020.10.07
지난 2016년 HDC신라면세점 대표로 재직시 면세품 중 고가의 명품시계를 밀수한 사건으로 기소된 이길한 전 대표에 대한 재판(2020고단5501)이 10월 6일 인천지방법원 형사6단독 재판부(재판장 김상우)에서 오전 10시 속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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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면세품 국내판매 종료 한 달 앞으로…“연장 검토 중”
육해영 기자 2020.09.29
관세청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 종료 기간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재고로 골머리를 앓았던 만큼 업계는 이번 연장 여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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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