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AEO 기업의 날’에서 감사패 받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안전수출입망 형성 부문에서 수상
AEO 우수사례 전파 및 안전공급망(ASC) 강화한 공로 인정받아
기사입력 : 2024-12-16 08:25:50 최종수정 : 2024-12-16 08: 29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12.13.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6일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 AEO(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기업의 날’에서 한국AEO진흥협회장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 제도는 수출입 관련 업체 중 관세 당국의 법규 준수 이력과 안전 관리 수준 등에 대해 심사한다. 공인된 우수업체는 신속 통관, 세관 검사 축소, 서류심사 간소화 등 통관 행정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이 감사패를 받은 부문은 ‘AEO 안전수출입망 형성’으로, 물류 분야에 AEO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거래업체와 협력을 통한 ASC(안전공급망)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라면세점은 지속적인 화물 관리 및 운영 역량 개발을 통해 AEO 공인을 유지해오고 있다.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로 2014년 AEO AA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8월에는 인증 갱신을 통해 AEO ‘AA등급’을 재인증 받았다.

조병준 신라면세점 상무는 “신라면세점은 AEO에 있어 AA등급을 유지해오고 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수출입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