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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글로벌 뷰티 브랜드 협업으로 개별 여행객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장면, 2026.10.20. |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20일 “개별여행객을 중심으로 뷰티 매출이 늘어나는 최근 여행시장의 흐름에 맞춰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며 “서울점에서 ‘지방시 뷰티’에 이어 ‘겔랑’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단독 구성 상품을 비롯한 차별화 상품 확보와 함께 고객이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다. 개별여행객은 개인의 취향과 구매 목적에 따라 상품을 선택하는 만큼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층 행사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지방시 뷰티 메이크업 쇼를 진행했다. 지난 9월 행사에는 회차별 약 30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지방시 뷰티는 패션 하우스 ‘지방시’의 뷰티 브랜드로, 메이크업과 향수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개성을 제안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프리즘 리브르’ 메이크업 라인과 ‘르 루즈’ 립스틱, ‘랑떼르디’ 향수 등이다.
메이크업 쇼에서는 지방시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품을 활용한 화장법을 시연했다. 참가 고객에게는 메이크업 쿠폰을 제공하고 행사 관람 후 브랜드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터치업 서비스를 진행했다.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드로우와 룰렛 행사도 운영했다. 상품 설명과 메이크업 시연에 제품 체험과 경품 행사를 연결해 고객이 행사 관람 후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방시 뷰티 행사에 이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과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 행사는 사흘 동안 하루 2회씩 총 6회 운영된다.
겔랑의 전문 아티스트가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하고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두 브랜드의 행사를 합하면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메이크업 쇼는 총 12회다.
신라면세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해 제품 상담과 체험, 한정 상품을 결합한 행사를 운영해 왔다. 2024년 11월 13일 신라면세점은 ‘디올’과 협업해 서울점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스킨케어 상담을 제공하는 ‘디올 홀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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