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서울점에 프랑스 브랜드 ‘아르튀스 베르트랑’ 오픈

아시아 최초 유서 깊은 佛 럭셔리 주얼리 메종 ’아르튀스 베르트랑’ 유치
프랑스 국가 훈장 제작 등 독보적 세공 기술이 특징
기사입력 : 2025-01-10 08:52:38 최종수정 : 2025-01-10 08: 56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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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신라면세점 서울점 아르튀스 베르트랑 매장 전경, 2025.01.10.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0일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하게 신라면세점 서울점(장충동)에 프랑스 대표 주얼리 브랜드 ‘아르튀스 베르트랑(Arthus Bertrand)’ 매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프랑스의 유서 깊은 럭셔리 주얼리 메종으로, 모든 제품을 프랑스 현지 공방에서 장인들이 정교하게 제작하는 브랜드다. 1803년 설립된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프랑스 국가 훈장인 ‘레지옹도뇌르 대목걸이’를 독점 제작하는 등 정교한 기술력과 장인정신, 독창성으로 그 명성을 200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프랑스 정부가 문화 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기업에 수여하는 EPV(Entreprise du Patrimoine Vivant, 현존하는 문화 유산) 인증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전통을 인정받았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로 오픈한 신라면세점 서울점 매장은 우아함과 현대적인 미감을 조화롭게 표현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며 “베이지와 옐로우 컬러로 꾸며진 외관은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을 선사하며, 내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정교하고 독창적인 주얼리 컬렉션은 메종 고유의 예술성과 정밀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 상품으로 현대적인 주얼리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귀금속 펜던트’와 아르튀스 베르트랑만의 전문 세공 기술을 상징하는 ‘주얼리 팬던트’, 프랑스 최고 등급 훈장인 ‘레지옹도뇌르 대목걸이’의 별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글로리아(Gloria)’ 라인, 명예 훈장 리본의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루방(Ruban)’ 라인이 있다.

신라면세점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아시아 첫 진출을 기념하고자 8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팔찌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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