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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4.17. |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17일 “인천공항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품목) 면세점 매장 영업을 시작하며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다”며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으로, 연간 6,000억 원 이상의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40여 년간 쌓아온 업력과 김포·김해·제주 등 국내 주요 공항은 물론 싱가포르 창이공항·베트남 등 해외 거점 공항에서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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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4.17. |
기존 사업권이 신라면세점이 운영하던 영역에서 롯데면세점으로 바뀌면서 이번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은 공항 출국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매장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해 고객 경험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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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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