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온라인몰을 통해 선착순 1만 명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아 지난 16일 기업과 예술단체 결연을 매개하고 있는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밝은방’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밝은방’은 창작과 소통의 방향을 찾으며 독자적인 미술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창작자들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밝은방’ 아티스트의 직관적인 예술표현을 사회에 소개하기 위한 각종 워크숍, 전시, 출판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전현무 작가와의 협업, 기부 이벤트 등 새로운 시도들이 이뤄진 이번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와 더 활발한 소통을 원하는 아티스트 그룹을 지원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고 다양한 문화 예술인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