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설 맞아 환율보상 등 내국인 프로모션 진행

달러화 1,320원 기준 환율 보상 이벤트 진행
설 연휴 맞이 세뱃돈 추첨 이벤트 진행
점심시간 활용해 쇼핑 즐기는 직장인 고객 대상 식사권 제공 행사도 선봬
기사입력 : 2024-01-29 09:17:26 최종수정 : 2024-01-29 09: 21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4.01.29.

롯데면세점(대표 김주남) 관계자는 2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내국인 신규 및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서 시내점 환율보상 프로모션을 비롯해 세뱃돈 증정, 점심시간 직장인 구매고객 대상 식사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달러화 강세로 인한 면세쇼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월 12일까지 내국인 고객 대상 환율 보상 프로모션으로 구매일 기준 1달러당 매장환율이 1,320원을 초과할 경우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DF PAY를 최대 15만 원을 추가로 제공하며 기존 구매 금액대별 LDF PAY 증정행사와 카드사 제휴 까지 포함하면 최대 154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귀띔했다.

또 설 연휴를 맞이해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각 시내점에서 300달러, 인터넷면세점 기준 5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당첨고객 5명은 LDF PAY 최대 200만원, 온라인 당첨고객 5명은 본인 결제금액 전부를 LDF PAY로 돌려받을 수 있다. 그리고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적립금 최대 30달러를 추가로 제공하는 복주머니 이벤트도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바쁜 일상 속 점심시간을 활용해 쇼핑을 즐기는 직장인을 위한 프로모션 또한 시행한다. 평일 오후 12시부터 2시 사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250달러 이상 구매한 모든 직장인 고객에게 롯데백화점 본점 13층 엔제리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반미세트 교환권을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이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개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