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중소기업과 상생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 나서

중소기업 ‘로지스마일'과 디지털 운송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체결
시스템 기반 운송관리 체계화 및 정산 업무 효율화로 물류 경쟁력 제고
기사입력 : 2023-08-11 09:30:11 최종수정 : 2023-08-11 09: 34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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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08.10.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1일 “신라면세점이 물류 전문 중소기업인 디지털 트럭 화물 운송 기업 ‘로지스마일’과 디지털 운송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최경준 로지스마일 대표와 김태호 호텔신라 TR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업무협약 내용에 신라면세점의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간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력, 로지스마일의 디지털 운송관리시스템 ‘L-TMS’ 도입, ’L-TMS’의 고도화와 상용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 아이디어 제공, 시스템 테스트 및 안정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로지스마일은 변화하는 물류 환경에 맞춰 디지털 운송관리시스템을 개발해 트럭운송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 ‘L-TMS’는 실시간으로 운송 현황과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운송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운송 지표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라면세점은 ‘L-TMS’ 도입을 통해 운송 관리를 체계화하고 정산 업무를 보다 효율화해 보세화물 관리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약 체결을 통해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앞장서는 한편, 지속적인 물류 혁신을 통해 면세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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