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14일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캐리어·트래블 백 등 여행용 상품군을 확대하며 ‘출국 전 준비형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선다”며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디커빈’과 기능 중심 트래블 브랜드 ‘패리티’를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실용성을 강조한 에코백 브랜드 ‘미야앤솔’ 팝업을 운영하는 등 여행용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여행용 캐리어와 트래블 백은 출국 전 준비 단계에서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으로, 해당 제품군은 전체 패션잡화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주요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구매한 상품을 출국 당일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어 여행 전 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면세점 구매를 선택하는 주요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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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디커빈 '엣지 V2' 캐리어, 2026.04.14. |
‘디커빈(D.CURVIN)’은 프리미엄 소재와 부품만을 엄선해 완성한 하이엔드 캐리어로, 충격에 강한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에 휠과 원터치 브레이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 '엣지 V2'는 와이드 트롤리 핸들로 한 손으로도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에디 V2'는 컵홀더·USB 충전 포트 등 여행 편의 기능을 더했다. 이동 편의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 1터미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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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패리티 '코티 PC' 캐리어, 2026.04.14. |
‘패리티(PARITY)’는 기능성을 강조한 트래블 브랜드로, 내장형 저울과 브레이크 락 등 여행 중 실질적인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방탄유리 및 항공기 외장재에 사용되는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PC 100%)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높다. 패리티는 지난해 서울숲 플래그십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으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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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미야앤솔 메모리백 '남해' 네이비, 202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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