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로 프로골퍼 김지현2 위촉

프로 입문 동기 동명이인 골퍼 있어 이름 뒤 숫자 '2'
아시아나항공 오픈 대회 초대 우승자, 1년 간 홍보대사 활동
기사입력 : 2018-08-09 10:28:43 최종수정 : 2018-08-24 14: 33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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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 김지현2 선수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8일 프로골퍼 김지현2 선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의 우승자인 김 선수는 향후 1년 간 대사 활동을 하면서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을 무상 지급받게 된다. 


김지현2 선수는 2009년 프로에 입문해 이번 '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을 포함해 통산 4회 우승을 기록한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다. 프로 입문 동기인 동명이인 프로골퍼 김지현 선수가 있어 숫자 2가 붙었다.

'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웨이하이포인트호텔 &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다. 이 대회에는 한·중 양국 최고 선수 78명이 참가해 사흘간 열전을 펼친 끝에 김지현2 선수가 최종 우승자가 됐다.

김지현2 선수는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경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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