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인천공항점, ‘카사 로에베’ 스타일 ‘로에베’ 매장 오픈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3층 11번 게이트에 유일한 매장 운영
스페인 전통과 현대적 감성 담은 ‘까사 로에베’ 컨셉으로 조성
기사입력 : 2025-02-04 10:11:23 최종수정 : 2025-02-04 10: 20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3층 11번 게이트 근처 로에베 매장 전경, 2025.02.04.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4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11번 게이트에 LVMH 그룹의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LOEWE)’ 매장을 그랜드 오픈 했으며 매장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카사 로에베(Casa Loewe)’ 컨셉을 적용해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3층 11번 게이트 근처 로에베 매장 전경, 2025.02.04.

국내 면세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공항 면세점에서 로에베 매장을 오픈한 것으로 ‘카사 로에베’ 스타일의 디자인은 브랜드가 탄생한 ‘스페인’의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 철학을 한데 결합해 디자인한 공간으로, 로에베의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패션 브랜드 매장과 달리 스페인어로 집을 뜻하는 ‘까사’에서 착안해 로에베가 탄생한 스페인의 특유의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또 핸드 메이드 세라믹 타일의 파란색 파사드와 함께 이번 매장만을 위한 아트워크와 가구를 매장 곳곳에 비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살렸다. 로에베의 대표 상품인 ‘퍼즐’, ‘플라멩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여성 및 남성 핸드백, 액세서리, 가죽 소품, 스카프 등 로에베의 인기 제품들이 판매된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