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관세청,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점검하는 노석환 관세청장(가운데) |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노석환 청장이 “29일 추석 성수품 등의 수입이 집중되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명절 대비 특별통관 지원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노 청장은 24시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세관원들을 격려했다.
현장점검 자리에서 노 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큰 국민과 기업들을 위해 신선 농수축산물 등 명정 성수품과 핵심 산업인 자동차 부품 등의 긴급조달 원재료들이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24시간 통관지원 체계를 차질없이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사진=관세청, 특별제작된 전용 운송용기(Cargo Seat Bag)를 기내좌석에 장착하여 화물을 적재하는 운휴 여객기 수출 현장 점검하는 노석환 관세청장(왼쪽에서 두번째) |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체댓글수 0
[초점] 면세점 송객수수료, 2022년 7조 원 넘게 퍼줘
[분석] 면세점 대량판매, 영업이익에 극도로 부정적인 영향 끼쳐
TFWA 칸느 행사(10.24~28), 듀프리·카타르 듀티프리 등 참가
인천공항, 9월 ‘샤넬’·‘롤렉스’ 면세점 매장 오픈
[분석] 면세점 7월 매출액 1조3,167억 원으로 또 떨어져
[분석] 면세점 6월 매출액 1조3,479억 원으로 전월대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