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대학생 대상 ‘디자인 공모전’ 실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 더한 ‘라운지웨어’ 디자인 공모전, 3월 5일까지 접수
1등에게는 실제 상품화해 판매수익의 1%도 상금으로 지급
기사입력 : 2024-02-06 10:32:20 최종수정 : 2024-02-06 10: 36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스테이 제공, 2024.02.06.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6일 “젋은 MZ세대의 감각을 적극 수용하기 위해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라운지웨어를 출시를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응모 자격은 현재 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며, 3월 5일까지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신라스테이의 콘셉트인 ‘스마터 스테이(Smater Stay)' 실현을 위한 라운지웨어다. 호텔 내외부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편안함에 스타일을 더한 라운지웨어로, 신라스테이는 편안함은 물론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이는 라운지웨어를 제안받아 올 하반기에 상품화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신청서 심사와 2차 디자인 계획서 심사, 3차 견본 제작 심사와 4차 온라인 투표 심사로 진행된다. 디자인 컨셉, 기본 복식 구조와 창의력, 실용성 및 상품성 등을 토대로 평가하며, 4차에 걸쳐 선발된 1등 그랑프리상 수상자에게는 신라스테이 라운지웨어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1년 간 라운지웨어 판매금액의 1%(약 460만 원 예상) 및 상금 300만 원, 신라스테이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 넥스트 프론티어상과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이 주어진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좋은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고객이 그리는 호텔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이자,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