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免, 윤아와 정해인이 읽어주는 크리스마스 어린이 오디오북 선보여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 못가본 어린이 위해 크리스마스 여행동화책 발간
오디오 플랫폼 플로, 현대백화점免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무료로
SNS 댓글 1개당 1천원씩 기부금 모아 저소득층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기사입력 : 2021-12-09 10:33:34 최종수정 : 2021-12-09 10: 3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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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현대백화점면세점 광고모델 윤아(좌), 정해인 배우(우), 2021.12.09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은 9일 “코로나19로 우울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를 위한 여행 오디오북 ‘빨간코, 너는 크리스마스에 밝게 빛나’를 출간했다”며 “현대백화점면세점 광고모델인 윤아와 정해인 배우의 목소리로 녹음해 무료로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오디오북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여행을 떠나보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미국과 호주 등 해외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소개하고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프로그램 내용을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면세점 공식 유튜브,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서 들을 수 있다”며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된 200부의 종이책 중 100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복지 및 교육시설에 오는 21일 기부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댓글 이벤트와 인천공항점 연말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고 이용 방법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댓글 이벤트를 12일까지 진행한다. 아이들과 함께 감상한 후 현대백화점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계정 오디오북 게시물에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는 추첨을 통해 종이책과 함께 에어팟(2명), 무드등 오르골 (6명),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8명), 케이크 기프티콘 (24명) 등 선물을 총 100명에게 증정하며, 댓글이 1개씩 달릴 때마다 1천원씩 매칭한 기부금도 오는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종이책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사업에 쓰이게 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해외여행을 경험해볼 수 없었던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라며 “동화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도 해외여행에 대한 설렘을 전달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MZ세대의 오디오 콘텐츠 선호 경향에 맞춰 올 한해 총 3부의 오디오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월 고객과 함께 만든 여행 로고송 ‘여행갓따옴송’, 고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무비 ‘트립어게인’,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여행 오디오북 ‘빨간 코, 너는 크리스마스에 밝게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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