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K뷰티 라인업 강화로 엔데믹 재도약 나서

실내 마스크 해제와 본격 리오프닝, 업계 단독 ‘설화수’ 프로모션 실시
제품 구매 시 사은품 증정하고 특별 SNS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국내 자연주의 클린뷰티 브랜드 ‘그라운드플랜’ 신규 입점 등
기사입력 : 2023-03-10 10:35:12 최종수정 : 2023-03-10 10: 40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3.03.10.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10일 “봄을 맞아 길고 긴 팬데믹의 끝이 보이면서 K뷰티를 강화해 본격적인 엔데믹 맞이에 나선다”며 “면세점이 기지개를 켜고 리오프닝에 나서면서 ‘뷰티의 성지’ 명성에 맞게 차세대 K뷰티를 이끌 유망 브랜드를 대거 입점 시키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국내 면세업계 중 가장 많이 선보이고 있다. 실내 마스크 해제와 본격적인 리오프닝에 따라 뷰티 업계가 활력을 찾고 있는 가운데, 뷰티 강자로서 보다 차별화된 K뷰티 라인업을 준비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K뷰티를 이끌어온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특별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업계 단독으로 실시한다”며 “명동점 10층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새로운 모델 로제와 함께 하는 설화수 광고 영상을 상영하고 이전과 다르게, 영상과 음악을 함께 송출해 더욱 쇼핑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에서 설화수 윤조 에센스 6세대 체험 시 마스크 팩 증정, 듀오상품 구매하면 샘플 및 타월을 증정하며, 온라인몰에서는 추가로 순행폼 50ML 증정 및 설화수 $200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10명 윤조에센스 90ml 단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앞으로 K뷰티를 이끌 유망 국산 브랜드 17개가 명동점에 3월 10일 입점한다. 닥터 피부과 브랜드 ‘리쥬란’, 클린&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그라운드 플랜’, 베이비 전용 브랜드 ‘에뜨와’ 등으로 저마다 확실한 컨셉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그라운드 플랜 미스트, 2023.03.10.

그 중 가장 주목할만한 브랜드는 ‘그라운드플랜’이다. ‘All Plans From Ground(땅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계획)’라는 슬로건 아래 땅으로 시작된 모든 이로운 성분으로 피부에 이로운 해답을 주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다. 신세계면세점은 근본적인 피부 개선은 물론 아름다움의 본질에 집중한 그라운드플랜의 다양한 뷰티 제품이 국내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입점 기념 이벤트로 $30 이상 구매 시 대표 제품인 미스트를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본격적인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K뷰티 프로모션과 신규 브랜드 입점을 통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국내외 고객에게 뛰어난 K뷰티의 제품을 적극 소개하고 알려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