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제주점, 로컬 디저트 전문관 ‘스윗 제주’ 오픈

제주점 4층에 제주 로컬 카페 및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 디저트 특별관 ‘스윗 제주’ 선보여
K-컬처 및 미식 체험 선호하는 해외 관광객 늘어나며 제주 특색 담은 5개 브랜드 입점
제주 유명 로컬 디저트를 한 곳에서 소개, ‘원스톱 쇼핑 편의’ 제공
기사입력 : 2025-11-11 10:37:29 최종수정 : 2025-11-14 11: 35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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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신라면세점 제주점 4층 '스윗 제주' 코너 전경, 2025.11.11.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이 제주 로컬 디저트 특별관 ‘스윗 제주’를 선보인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점 4층에 제주 로컬 카페 및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해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스윗 제주(Sweet Jeju)’를 열었다”며 “‘스윗 제주’는 신라면세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주 지역 로컬 디저트 특별관으로, 최근 K-컬처 및 미식 체험을 선호하는 외국인 제주 여행객들의 여행 패턴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이미 지난 7월 18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1층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를 오픈하여 국산 디저트 상품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너화 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의 이번 제주 디저트 상품 코너 특별관 운영으로 국내 면세점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K-푸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경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신라면세점 제주점 4층 '스윗 제주' 코너 전경, 2025.11.11.

‘스윗 제주’에서는 현지인뿐 아니라 제주를 찾는 내국인에게도 인기있는 제주 로컬 디저트 브랜드 ‘몽그레’, ‘귤메달’, ‘구아우쇼콜라’, ‘바솔트’, ‘플러스 제주’까지 총 5개 디저트 브랜드가 입점했다.

‘몽그레’는 제주 보리와 녹차, 땅콩 등 제주산 재료로 만든 구름 모양 찰보리 과자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귤메달’은 착즙쥬스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제주의 대표 상징인 감귤의 다양한 품종으로 만든 음료를 선보인다.

‘구아우쇼콜라’는 현무암을 형상화한 초콜릿인 ‘현무초콜릿’이 대표 제품으로, 제주를 형상화 한 비주얼과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으로 최근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다. ‘바솔트’도 현무암을 모티브로 제주산 재료를 사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제주 대표 미식 디저트로 자리잡은 브랜드다. 또 종합 제주 식품 브랜드 ‘플러스제주’에서는 아침미소목장샌드와 감귤 로쉐 등 다채로운 제주 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주 로컬 디저트 특별관 ‘스윗 제주’는 신라면세점 제주점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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