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02.27. |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27일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La Prairie)와 함께 프라이빗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클래스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9층 VIP라운지에서 신세계면세점과 라프레리의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참석 고객들은 라프레리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플래티늄 래어 오뜨-레쥬베네이션(Platinum Rare Haute-Rejuvenation)'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는 1931년 설립 이래 최고급 성분과 혁신적인 쎌루라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스위스의 진귀한 원료를 활용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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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02.27. |
라프레리의 시그니처 컬렉션 중 하나인 '플래티늄 래어 오뜨-레쥬베네이션'은 혁신적인 기술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노화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컬렉션이다. 주름관리에 탁월한 플래티늄 펩타이드와 독자적인 쎌루라 콤플렉스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피부 탄력과 생기를 되찾아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향이 더해져 품격 있는 스킨케어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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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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