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자카르타에 한국 관광 자원 알린다

테마관광페스티벌, 인도네시아서 개최
한국 관광자원 중점 소개
'카이'등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도 열려
아시안게임 한국홍보관에서 뮤지컬 공연 펼쳐
기사입력 : 2018-08-29 11:03:45 최종수정 : 2018-08-29 14: 24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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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중국 베이징 행사 중 열창중인 뮤지컬 배우 카이

 

 

방한 관광테마를 중점 소개하는 테마관광페스티벌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개최된다. 아시안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자카르타의 코타 카사블랑카 쇼핑몰 등에서 한국 관광 자원을 알리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공연과 전통시장, 스키등 동계스포츠와 국제 이벤트 등을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페스티발에 자카르타 시민,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 관계자 등 12,000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아시안게임 한국홍보관인 코리아하우스와 페스티벌 행사장에서도 카이를 비롯해 김소향과 신영숙 등 뮤지컬 배우들이 참가해 한국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특별 공연으로 홍보 효과를 더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월 상하이에 이어 4월 싱가폴, 5월 도쿄, 8월 베이징에서 한국 공연과 테마관광 현지 홍보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의 대규모 테마관광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한국관광의 매력을 발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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