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노마카’ 팝업 매장 오픈

아시아 첫 매장으로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에 열어
매장 오픈 기념 방문 고객 대상 SNS 이벤트 및 프로모션 진행
기사입력 : 2025-12-26 11:11:32 최종수정 : 2025-12-26 11: 13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노마카 팝업 매장 전경, 2025.12.26.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26일 “아시아 최초로 스위스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 ‘노마카’의 팝업 매장을 서울점과 제주점에 선보인다”며 “오는 3월 말까지 운영하며, 팝업 종료 후에도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마카’는 스위스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로, 스위스의 자연 환경과 장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 10월 스웨덴 스톡홀름에 첫 매장을 선보였다. 이후 기능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스웨덴과 스위스를 중심으로 단기간에 높은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선보이는 ‘노마카’ 팝업 매장은 도시의 에너지와 자연의 고요함을 모티브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 노마카의 장인 정신과 소재, 퍼포먼스 본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몰입감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노마카 팝업 매장 전경, 2025.12.26.

매장에서는 2025년 가을·겨울(FW25) 시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남성과 여성, 공용 아우터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최첨단 소재와 기술력, 세련된 디자인으로, 도시와 자연을 모두 아우르는 기능성과 내구성이 특징이다. 혹독한 날씨의 알프스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편안한 움직임을 위해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이와 함께 신라면세점은 팝업 매장 오픈을 기념해 SNS 이벤트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픈을 기념해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SNS에 매장 방문을 인증하면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있는 ‘카페 라(Café La)’ 음료 쿠폰과 ‘트래블 멀티 플러그’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