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대상 사회공헌활동 전개

서울시립미술관과 ‘mom편한 힐링타임’ 공동주최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10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
‘mom편한’브랜드로 엄마와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기사입력 : 2021-09-23 11:15:04 최종수정 : 2021-09-23 11: 20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23일 “오는 10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하는 80명의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mom(맘)편한 힐링타임’을 진행한다”며 “‘mom편한 힐링타임’은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이주‧정착한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경험과 다양성 가치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롯데면세점의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mom편한’은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롯데면세점은 ‘mom편한’ 브랜드를 활용하여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응원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첫 번째 테마로 ‘향수(鄕愁)’를 정하고 신청한 참가자들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미술품을 관람하고 향초 및 향초 받침대 만들기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으로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롯데면세점은 프로그램은 10월 21일부터 20명씩 4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면세점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다문화 여성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2020년 이래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한다’는 뜻의 ‘엘디에프 임팩트(LDF Impac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상생, 환경, 여성 세 가지 방향성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테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Brand
    인천공항, 9월 ‘샤넬’·‘롤렉스’ 면세점 매장 오픈
    TFWA(Tax Free World Association) 하이난 스페셜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프리미엄 럭셔리의 미래(The Premium and accessible luxury)’ 주제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인천공항 상업시설처 임성빈 면세사업팀장은 ‘럭셔리 산업과 함께 미래를 향한 행진 : 인천공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발
  • Market Analysis
    [분석] 면세점 7월 매출액 1조3,167억 원으로 또 떨어져
    국내 면세점 7월 매출액 실적이 한국면세점협회(협회장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를 통해 1조3,167억 원(USD 1,149,810,191) 이라고 1일 공개했다. 단순히 매출액으로만 놓고 보면 5월 1조5,687억 원(USD 1,396,614,830) 대비 14.1% 하락한 6월 1조3,479억 원(USD 1,200,813,492) 이후 추가로 2.3% 하락
  • World DF
    中, 8월 1일부터 하이난 ‘다이고’ 면세품 추적 코드 이용해 단속
    무디다빗리포트의 마틴 무디는 29일 “중국 당국이 ‘다이고(代购, Daigou)’ 상거래를 단속하기 위해 면세품에 ‘추적 코드(tracing cords)’ 도입을 면세사업자들에게 명령했다”는 기사를 통해 “해당 조치는 8월 1일부터 하이난 섬의 면세사업자들은 의무적으로 면세품에 추적코드를 심어 다이고 판매를 방지해야 한다” 는 내용을 보도했다. 무디는 6월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