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이사 이재실)이 17일 “소비자 권익 인식제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도입한다”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면세점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갖고 고객 중심 경영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 왼쪽부터 온라인MD 이서병 과장, 지원팀 차주희 대리, 이재실 대표이사, 박장서 전무, 지원팀 장혜미 과장, 재경팀 이대건 과장(202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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