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 아시아나 항공, 특별한 혜택 쏜다

중국, 필리핀, 사이판 갈 때 아시아나 항공 타면 BLACK 멤버십 체험권
온·오프라인 최대 80만원 상당의 제휴 캐시 및 쇼핑 지원금도 추가 지급
기사입력 : 2023-04-20 11:32:48 최종수정 : 2023-04-20 11: 37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3.04.20.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오는 10월28일까지 아시아나 항공을 통해 중국, 필리핀, 사이판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최대 80만원의 혜택을 주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 관광비자가 재개되면서 중국 주요 노선이 증편되는 것은 물론 코로나로 3년여간 주춤했던 사이판, 세부, 클락 등 주요 휴양 도시 운항도 정상화됐고 아시아나 항공은 클락은 6월, 세부와 사이판은 7월부터 매일 운항으로 증편하는 등 여름 휴가철에 노선을 대폭 확대해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아시아나 항공의 중국, 필리핀, 사이판 노선 증편 및 복항을 기념해 업계 단독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10월 28일까지 아시아나를 통해 중국, 필리핀, 사이판으로 가는 고객에게 면세점에서 최대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블랙 멤버십 체험권과 온라인몰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사용가능한 제휴 캐시 7종,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쇼핑 지원금 5종이 제공한다. 제공되는 블랙 멤버십 체험권은 30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해외 골프나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 아시아나항공에서 준비한 항공권 할인과 함께 푸짐한 면세 쇼핑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