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 신제품 론칭...“매출 급성장 중”

면세점 매출, ‘17년 전년대비 158% 성장
리파, 2018년 신제품 9종 출시
“민낯도 아름다운 모습 찾길 바래”
내년 북촌에 체혐형 매장 오픈 예정
기사입력 : 2018-09-11 11:49:50 최종수정 : 2018-09-11 12: 27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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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선호 기자/ 신라호텔에서 11일 개최된 리파 신제품 론칭행사

 

뷰티&헬스 전문기업 코리아테크가 11일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신제품 9종 론칭 행사를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에 론칭한 브랜드는‘리파’의 클렌징, 스킨케어, 마사지, 이너케어 등 신제품 9종이다.  코리아테크 담당자는 “완벽한 민낯의 필수조건은 자극없는 클렌징은 물론, 두피부터 탄력을 끌어올리고 피부 속 수분력을 채울 수 있는 데일리 케어 루틴이다”며 “리파 신제품을 통해 각 자의 아름다운 민낯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론칭행사에서 이동열 대표이사는 “올해는 파오의 약진으로 18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체험형 매장을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고 있으며, 미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특히 “내년엔 서울 북촌에 체험형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면세점뿐만 아니라 내수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김선호 기자/ 왼쪽부터 조미랸 코리아테크 이사, 이동열 대표이사


▲사진=김선호 기자/ 리파 브랜드의 신제품 '미스트&주얼리'

 

리파 브랜드의 2016년 국내 면세점 연매출은 약 637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전년대비 158% 성장한 1,647억원으로 급속한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이동열 대표이사는 “리파 브랜드의 신제품 9종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찾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국내를 비롯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면세점에서도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래픽=김선호 기자

이번 출시된 제품은 클렌징 라인, 스킨케어, 마사지, 이너케어 등 4개 라인에 9종 제품을 구성했다. 마사지 라인 중 ‘그레이스 헤드스파’는 두피 케어 디바이스로 ‘엄지 회전 지압’ 동작을 구현해 두피를 마시지한다.

‘카사 레이’는 작은 얼굴을 만들어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굴곡이 많은 얼굴에도 빈틈없이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피부를 깊숙이 누르고 당겨 올려 밀어주는 릴리스 기술을 적용했다. 가장 높은 가격대를 보이는 ‘미스트&쥬얼 마스크’는 미스트 형태로 제품이 분사되나 피부에 닿는 순간 마스크로 변하는 ‘고농도 탄산 이너 마스크’다.

리파 외에도 코리아테크는 ‘카사업’(뷰티 디바이스), ‘파오’(얼굴 근육 운동 디바이스), 식스패드(트레이닝 디바이스), 스타일(자세 교정 체어)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다. 리파를 통해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 중심의 사업 확장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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