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본점 ‘스타에비뉴 코너’ 오픈

롯데호텔서울 신관 1층에 519㎡ 규모
‘숍인숍’ 형태의 화장품 편집매장 위치
60개 국내 중소·중견 뷰티 브랜드 입점
기사입력 : 2018-10-17 12:07:08 최종수정 : 2018-10-17 17: 57 김선호
  • 인쇄
  • +
  • -
▲사진=김일균 기자 / 롯데면세점 본점 '스타에비뉴 코너'

 

롯데면세점 본점이 ‘스타에비뉴 코너’를 17일 오픈했다. 롯데호텔서울 신관 1층에 519㎡ 규모로 조성된 스타에비뉴 코너는 브랜드 다각화 및 면적 확대를 통해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이번 확장 오픈했다. 


스타에비뉴 코너 내에는 ‘쇼빈숍’ 형태의 화장품 편집매장인 ‘블루밍뷰티’가 눈길을 끈다. 블루밍뷰티 매장에는 60여개 국내 중소·중견 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주요 브랜드로는 더마벨, 블리블리, 메디큐브, 웨이크메이크, 마티덤, 바이오더마, 유세린 등이다.

롯데면세점은 인터넷면세점 등의 채널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브랜드들을 선별, 오프라인 정식 매장 입점 기회와 집기 등을 지원했다. 롯데측은 스타에비뉴 코너를 비롯해 본점 9층과 코엑스점 블루밍뷰티 운영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확대 도입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스타에비뉴 코너는 한국의 쇼핑 랜드마크인 명동본점의 매력을 더욱 높이며 관광산업 전반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롯데면세점은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유망 중소 브랜드들의 해외진출 발판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산업제도
    K-브랜드 보호에 정부와 업계 손잡고 위조상품 근절 나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 면세제도
    크루즈 관광객, 6일부터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 환급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 면세제도
    4월 1일부터 항공편 결항되도 면세품 면세혜택 유지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