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규 우수 웰니스 관광지 모집 나서

문체부·KTO 주관 공모, 오는 11일까지 이메일 접수
제주 웰니스 관광 경쟁력 강화 기대
기사입력 : 2026-01-07 12:25:07 최종수정 : 2026-01-07 12: 31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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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관계자는 7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공모’에 참여할 제주도내 후보지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국내 웰니스 관광시장에서 제주가 대표적인 웰니스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주의 자연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갖춘 우수 관광지를 발굴·추천하기 위함”이라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신청 후보지를 대상으로 서류 수합과 사전 검토를 거쳐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5개소 내외를 선별, 한국관광공사에 추천할 예정이다.

 

▲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취다선 전경, 2026.01.07.
▲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WE호텔 웰니스센터 전경, 2026.01.07.

선정 분야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부문이며, 전국에서 총 10여 곳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웰니스 관광 관련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웰니스 관광지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신청 서류는 이메일(jejuwellness@ijto.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웰니스 목적지로서의 제주 브랜드 강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마을관광의 질적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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