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알리페이 플러스’ 프리미엄 파트너 인정

앤트그룹 주최 시상식에서 한국 기업 유일 ‘베스트 비즈니스 혁신상’ 수여
’21년 알리페이 플러스 도입하고 다양한 협업 이어나가, 12개 시장 페이먼트 도입
기사입력 : 2023-11-15 13:24:50 최종수정 : 2023-11-15 13: 2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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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3.11.14.

롯데면세점(대표 김주남) 관계자는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알리페이 플러스 프리미엄 파트너’ 시상식에서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우수 파트너사로 14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및 마케팅 솔루션인 ‘알리페이 플러스’의 프리미엄 파트너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다”며 “이날 롯데면세점은 앤트그룹과 지속적으로 마케팅 및 기술 협력을 이어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아 ‘베스트 비즈니스 혁신상(Best Business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귀띔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22년 글로벌 고객 대상 마케팅을 재가동하며 ‘알리페이 플러스(Alipay+)’와 전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알리페이 플러스 글로벌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도입해 아시아 고객 편의를 증진하고, 애플리케이션 내에 롯데인터넷면세점 미니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앤트그룹과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롯데면세점은 알리페이 플러스를 통해 중국 알리페이는 물론 홍콩과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이탈리아 등 12개 시장의 결제수단까지 확대 도입해 글로벌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채널운영본부장은 “다국적 개별여행객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확충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 차원 더 높은 면세쇼핑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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