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시달리며 장기화 되며 4차 대유행으로 향해가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세관이 특별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 김창영 세관운영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직원들의 활력을 되찾아 주고, 사회복지단체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지난 7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극복! 직원 氣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사진=서울세관 제공 / 김광호 서울세관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202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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